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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환해망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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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을 보고 있으면 정말 귀엽거든요. 특히 연애에 서툰 ‘보배’가 ‘호랑’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흐뭇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는 10월 9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의 두 남녀 주인공,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코스모폴리탄〉 10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 ‘백호랑’과 전기 능력을 지닌 여자 ‘나보배’가 만나 펼치는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 〈코스모폴리탄〉 화보는 작품 속 두 남녀의 짜릿하고 설레는 케미를 포착하는데 집중했다. 김영광, 채수빈은 촬영 내내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먼저 김영광은 “저는 〈트리거〉나 〈운수 좋은 날〉 등 무겁고 강렬한 작품들을 연이어 해왔어요. 그런 작품을 계속하다 보니 다시 밝은 로맨틱 코미디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나를 충전해줘〉 대본을 보게 됐죠.” 라고, 채수빈은 “저는 반대로 처음엔 걱정이 많이 됐어요. 비현실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이다 보니 이걸 어떻게 해야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거든요. 인터넷백경 그런데 제작진과 다 같이 만난 미팅 자리에서 마음이 바뀌었던 것 같아요. 아는 맛이지만, 그걸 정말 맛있게 표현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셨는데, 그 말에 신뢰가 갔어요.” 라며 〈나를 충전해줘〉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극 중 만화적이고 비현실적인 요소를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김영광은 “처음부터 이 인물을 어떻게 표현해야겠다 정해두고 가진 않았어요. 오히려 촬영하면서 감독님, 배우들과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며 만들어간 장면이 많았죠. 그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렇게 초반에 여러 시도를 하고 나니까 작품 후반에 들어서는 ‘호랑’이라는 인물의 결이 생기고 자리를 잡더라고요.” 라고 말했다. 채수빈 역시 “맞아요. 현장에서 저희가 다양하게 시도해볼 수 있도록 많은 걸 열어주셨어요. 혼자 캐릭터를 준비하고 완성한 게 아니라, 다 같이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던 현장이었어요.” 라며 회상했다. 남녀 주인공의 케미와 호흡이 8할을 차지하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나를 충전해줘〉. 서로의 케미에 대해 기대한 。을 묻는 질문에 김영광은 “흔히 로맨틱 코미디 하면 마냥 사랑스럽고 간지러운 커플의 모습을 떠올리시잖아요. 빠찡코 그런데 저희는 계~속 티격태격 싸웁니다.(웃음) 아마 보시는 분들도 아니, 저 둘은 분명 서로가 필요로 하는 사이 같은데 왜 이렇게 싸우지? 생각하실 거예요. 그렇게 티격태격 부딪히면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게 ‘호랑’과 ‘보배’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채수빈은 “이 작품은 웹 소설이 원작이잖아요. 웹 소설에서 그려지는 남자 주인공 특유의 모습, 잘생기고 키도 크고 한 마디로 ‘만찢남’ 같은 모습이 영광 오빠에게 있어요. 함께 연기하면서 웹 소설 속 모습과 어쩜 이렇게 같을 수가 있었죠.(웃음)” 라며 웃음지었다. 마지막으로, 두 배우는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의 김영광 & 채수빈의 케미를 한 마디로 정의했다. 김영광은 “우당탕탕?(웃음)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데요, 정말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작품이에요. 로맨스 뿐 아니라 두 사람에게 벌어지는 여러 사건도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채수빈은 “저는 ‘귀염뽀짝’이요.(웃음) 둘을 보고 있으면 정말 귀엽거든요. 특히 연애에 서툰 ‘보배’가 ‘호랑’을 만나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흐뭇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배우 김영광 & 채수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0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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