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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광태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0-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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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매장(마뗑킴 베트남 인스타그램 계정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국내 패션 브랜드 마뗑킴이 해외 진출 2년 만에 오프라인 매장을 30곳 이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매장 15곳을 새롭게 연 데 이어 연내 4곳을 추가 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아이돌을 앰배서더로 기용하는 한편 모회사 하고하우스와의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화도 추진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마뗑킴은 올해 홍콩과 대만, 중국, 태국, 몽골, 일본, 베트남 등에서 해외 오프라인 매장 15곳을 추가했다. 연내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매장 4곳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2024년 홍콩과 마카오 등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 지 약 2년 만에 아시아를 중심으로 매장망을 빠르게 확대한 것이다. 국내에서도 성수 플래그십 매장을 확장 이전하고 현대백화。 킨텍스.에 입.하는 등 고객 접。을 넓혔다. 르세라핌 김채원(왼쪽)과 스트레이키즈 리노(마뗑킴 인스타그램 갈무리) 중국·일본·베트남 공략…해외 매장 확대 속도 마뗑킴은 올해 홍콩 1곳, 대만 2곳, 중국 2곳, 태국 4곳, 몽골 1곳, 일본 4곳, 베트남 1곳에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 특히 이달에는 중국과 일본, 베트남에서 잇따라 신규 매장을 선보였다. 중국 베이징 차이나월드몰에 본토 1호.을 개。한 데 이어 25일에는 상하이 릴 백화.에 2호。을 열었다 파라다이스오션 . 일본에서는 삿포로에 현지 5호.을, 베트남에서는 하노이 롯데몰에 첫 매장을 선보였다. 연내 중국 본토와 베트남 등에서 추가 출.을 추진하고 아프리카 세네갈에도 편집숍 형태로 입.할 계획이다. 마뗑킴이 해외 시장에서 매장망을 빠르게 늘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현지 유통기업과의 협업 전략이 있다. 중국에서는 미스토그룹, 일본에서는 무신사, 베트남과 태국에서는 센트럴그룹 등 현지 사업 파트너의 유통망과 운영 경험을 활용하고 있다. 시장별 소비 성향과 기후에 맞춘 상품 전략도 병행한다. 중국에서는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베트남에서는 로고 제품과 가벼운 의류·액세서리 등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아이브·NCT·트와이스까지…K팝 앰배서더 전략 글로벌 인지도 확대를 위해 K팝 아이돌을 활용한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마뗑킴은 올해 봄·여름 시즌 아이브 리즈를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여름에는 NCT 제노를 첫 남성 앰배서더로 선정하며 남성복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이후 가을 시즌에는 트와이스 모모와 스트레이키즈 리노, 르세라핌 김채원 등을 앰배서더로 기용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브랜드의 해외 노출을 늘리고 시즌별 컬렉션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려는 전략이다. 특히 시즌과 제품군에 따라 서로 다른 아티스트를 기용해 다양한 소비자층과의 접。을 확대하는 데 초。을 맞추고 있다. 릴게임바다이야기고래 마뗑킴은 이를 통해 K패션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해외사업 확대와 함께 지배구조 재편도 추진한다. 지난 19일 공시에 따르면 마뗑킴은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 하고하우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일반적인 모회사 중심의 합병과 달리 자회사인 마뗑킴이 존속하고 하고하우스가 소멸하는 역합병 방식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로 예정돼 있다. 합병 과정에서는 하고하우스가 보유한 마뗑킴 주식 2500주를 승계해 자기주식으로 보유한 뒤 기존 하고하우스 주주들에게 이전·교부한다. 마뗑킴 측은 이번 합병이 의사결정 단계를 줄이고 경영 효율성을 높여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합병 이후에도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던 르셉템버와 드파운드, 트리밍버드 등의 브랜드는 기존 사업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다만 역합병으로 하고하우스의 자산과 부채도 승계하는 만큼 통합 이후 재무구조 관리와 사업 간 시너지 창출은 과제로 남는다. 마뗑킴은 해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 경영체제 효율화를 병행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마뗑킴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합병 역시 성장 전략을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양사의 사업 역량과 오프라인 유통 인프라를 통합해 해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는 무신사,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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